안녕하세요~!

어느새 5월이 끝났네요

부활루만 11번 보고 과제만 줄창 하다보니 5월이 후다닥…

뭔가 이야기를 길게 남겨야지, 생각은 했는데 떠오르는 게 없네요

4월에는 싱숭생숭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좀 식었는지 가라앉았는지 다시 끓어오르는지는~ㅋ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는 나를 알긴 아는건가? 하지만 여전히 숨쉬듯 스자루루 소비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0편 이상 소설 읽는듯 (물론 제꺼 말고 일본사람들꺼)

아! 그리고 새로운 소식~! 

제가 드디어 스위치를 샀습니다 ^_^ 연초부터 고민해서 드디어 GET 했습니다. 유행 다 끝났는데 모동숲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넘 재밋내요 ㄱ- 하지만 더 재미있는건 피트니스 복싱인거 같아요 이거 진짜 물건이네 싶을 정도에요 ㅋㅋㅋ 돈 조금 더 보태서 링피트도 살까 생각중입니다.

5월을 총정리 하자면 = 부활루 11번 + 과제 크리티컬 + 모동숲 239482394시간 

마지막으로 장미꽃밭 속의 저를 올리며~ 6월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