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홈페이지가 좀 바뀌어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웹박수 남길려고 왔는데 없어졌더라고요. 대신 방명록이 생겼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매일 스자루루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스자루루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오래 좋아할 것 같죠? 말인즉슨, 제가 주기적으로 이곳에 찾아든단 거죠. 도지님만큼 꾸준한 분이 계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해요. 도지님 연성이 너무 취향이거든요. 너무 좋아서 불안한 이 느낌 아시나요.
도지님 보면 신기해요. 저도 언젠가 연성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아직은 좀 부족하고요... 좀 더 공부해야죠
방명록에 이렇게 길게 남기는 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웹박에 하려던 말도 전부 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ㅋㅋㅋ 웹박수는 없앤지 한두 달 된 것 같습니다.
아직 휑한 방명록에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다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꾸준한 저를 봐주셔서라도 스자루루를 함께 덕질해주시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언젠가 YeS님의 연성을 보고 싶습니다 :) 연성하는데에 애정만 있다면 부족한 건 없는 거 같아요 ^0^ (빨리 보고 싶어서 하는 말 아닙니다 저는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
저도 말이 길었네요!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