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Very2ndPlace
< >

아줌마 를르슈의 유혹 3

DOZI 2026.07.21 22:30 read.273 /

대회가 끝나고 를르슈와 현관에서 섹스를 한 이후, 스자쿠는 를르슈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 를르슈는 섹스의 여운으로 떨리는 손끝으로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아들의 친구와 이런 관계로 연락한다는 것은 조금 망설여졌으나, 저에게 아직까지도 욕정하고 있는 시선을 하고 있으면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말투는 어딘가 앳된 느낌인 스자쿠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서로 망설이고 있지만, 이미 한 번 넘어버린 선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었다.

스자쿠는 를르슈의 집에 자주 찾아왔다. 아들보다 더 자주 찾아오는 스자쿠의 방문에 를르슈는 단 한 번도 곤란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그가 더 자주 찾아오길 기대하게 되었다. 몸의 안쪽은 완전히 스자쿠의 자지 모양대로 길들여진 것 같았고, 스자쿠가 해주는 키스와 애무에 를르슈는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섹스의 쾌감에 몇번이고 절정에 달했다.

를르슈의 제왕절개 수술 자국을 더듬으며 스자쿠가 그 부위를 집요하게 물고 빠는 때가 있었다. 스자쿠의 애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친 입질에 를르슈가 발발 떨리는 페니스 끝을 가리면서 스자쿠에게 물었다.

 

“스자쿠 군은 나 같은 사람이랑 하는 거… 싫지 않아?”

“를르슈 씨 같은 사람이 뭔데요? 전 좋아요. 아뇨, 사실은 싫어요.”

“뭐…?”

“를르슈 씨를 더 빨리 만나서 저랑 결혼하고, 제 아이를 낳게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지금은 그게 안되니까 아쉽고 짜증나요.”

 

어린 아이의 순수한 질투를 부딪쳐오는 스자쿠는 를르슈에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를르슈가 아들을 낳았던 흔적에 거칠게 이를 세우는 스자쿠 때문에, 를르슈는 가볍게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를르슈의 튀어오르는 정액에 스자쿠는 그것을 얼굴로 받으면서 기분이 좋았냐고 물었다. 를르슈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뒷구멍을 두 손으로 벌렸다.

이제 넣어달라는 신호에 스자쿠는 페니스를 쥐고서 를르슈의 안쪽으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늘은 애 태우듯이 할 생각인 듯 했다. 항상 다급하게 서로를 갈구하는 섹스가 익숙해진 탓에, 천천히 움직이는 스자쿠의 허리짓은 평소보다 그의 좆이 어떻게 내벽을 쑤시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를르슈가 숨을 내쉬면서 스자쿠의 허리에 다리를 감으면, 스자쿠는 그의 목덜미에 이를 세우고 혀로 문질렀다.

 

“천천히 하는 거 싫어요? 왜 이렇게 보채요?”

“시, 싫은 거 아니야…. 그냥 좀, 너무 잘 느껴져서.”

“뭐가요?”

“스자쿠 군의 자지가, 안에서… 계속 느껴지니까.”

“내 자지 정말 좋아한다니까, 를르슈 씨는.”

 

스자쿠는 를르슈가 느끼는 부분을 살살 밀어올리면서 문질렀다. 를르슈는 스자쿠가 자신에게 가끔 하는 반말이 좋았다. 저보다 한참이나 어린 아들뻘 남자에게 박히고 있는 순간이라는 걸 잊게 되는 것 같았다. 스자쿠가 를르슈의 애정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서 덩달아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면 를르슈는 정말 말 그대로 질질 싸버리고 말았다.

한 번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그것이 섹스의 텐션으로 이어진 적이 없었는데, 스자쿠는 그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해내고 있었다. 스자쿠가 하는 모든 것은 섹스의 전조 같이 느껴져서 를르슈는 가끔 그가 보내는 메시지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뒤를 쑤시고 싶어지는 충동에 시달렸다.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스자쿠가 를르슈의 집에 찾아와서, 그가 해주는 저녁을 먹고, 그와 함께 목욕을 하고, 섹스를 질릴 때까지 한 생활이 세 달은 지나서였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스자쿠는 동아리 합숙 훈련 때문에 당분간 를르슈의 집에 못 올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를르슈는 섹스의 열기로 반 쯤 익어버린 뇌로 스자쿠의 입술에 다가서며, 못 온다고 말하는 그 입술이 미워서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저랑 못 만나는 거 싫어요?”

“응… 내가 만나러 갈까?”

“사람들 몰래 를르슈 씨 보지에 박아주러 가고 싶어요, 저도.”

“보지만 박고 싶어?”

“입에다가도 싸주고 싶어요. 를르슈 씨, 내 좆 빨 때 얼굴 너무 야해서 좋아해요.”

 

상스러운 단어를 입에 올려가면서 섹스를 원한다는 티를 내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를르슈는 스자쿠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로 그의 심장소리를 들었다. 건강하고 힘찬 소리가 두근두근 들려왔다. 그의 가슴팍에서 허리에 이어지는 라인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스자쿠가 간지럽다고 웃었다. 를르슈 씨, 이럴 때 너무 귀여워요. 나랑 못 만나서 속상해하는 거 보니까 진짜 가기 싫다. 스자쿠의 말에 를르슈는 고개를 저었다.

스자쿠가 검도에 진심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고작 자신과의 섹스 때문에 그런 아쉬운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스자쿠 때문에 달아오르는 몸은 스자쿠가 동아리 합숙 훈련을 받는 2주 동안에는 어떻게 주체할 자신이 없었다.

 

“를르슈 씨, 나 없다고 다른 사람이랑 자면 안 돼요.”

“안 그런다니까.”

“내 생각하면서 조금만 참아줘요, 응?”

“…기다리고 있을게.”

 

그렇게 스자쿠는 조금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가서 동아리 합숙 훈련을 떠났다. 를르슈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2주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질 것이라고 예감했다. 최대한 할 일을 많이 만들어둬서, 스자쿠와의 섹스 생각을 잊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스스로도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사흘까지는 괜찮았다. 를르슈도 할 일을 하고, 때마침 아들 녀석도 자고 가기도 했다. 아들과 같이 있을수록 스자쿠 생각이 났다. 스자쿠의 뜨거웠던 손이나 뱃속 깊숙이 박혀들었던 자지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들썩이고 싶은 허리를 겨우 억누르며 밤을 보냈다.

나흘째 되던 날. 를르슈는 한계를 느꼈다. 뒷구멍을 타액으로 적시면서 를르슈는 혼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푹푹 쑤셔도 깊숙하게 닿지도 않았고 채워지지도 않았다. 스자쿠의 자지 만큼이나 두껍고 뜨거운 것으로 깊게 쑤셔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몸은 를르슈를 괴롭게 만들었다. 가슴을 꼬집고 문지르면서 스자쿠의 방식으로 만져주고 나면 를르슈는 빳빳하게 선 페니스를 덜렁이면서 허공에 허리를 튕겨 올렸다.

바르작거리는 다리가 침대 시트를 마구잡이로 긁어내렸다. 아, 좀 더, 좀 더 싸고 싶어, 좀 더 느끼고 싶어…! 를르슈는 아쉬운대로 애널을 쑤시던 손가락을 세 개까지 늘리고서 질퍽한 소리가 나는 자신의 침실에 스자쿠가 없다는 걸 서러워했다. 스자쿠 군이 있었으면, 스자쿠 군이 박아줬으면. 를르슈는 후배위를 했던 자세를 떠올리면서 허리를 치켜들고서 뒷구멍을 거칠게 쑤셨다. 를르슈의 페니스는 꺼덕꺼덕거리면서 그간 고여있던 정액을 싸버리고 있었다. 시트가 의미없이 혼자서 더러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기만 했다.

스자쿠가 없이는 오르가즘을 느껴도 좋지 않았다. 어딘가 답답하게 고여있는 열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머릿속이 하얗게 점멸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몇 번이고 싸도 계속해서 가는 듯한 그 절정을 느끼고 싶어졌다. 하지만 를르슈는 알고 있었다. 스자쿠 없이는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는 건, 진작부터 알고 시작한 자위였기 때문이었다.

자위를 하는 건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 스자쿠의 목소리라도 들으면서 한다면 좀 더 좋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니, 나중에 스자쿠의 허락을 받아서 섹스할 때의 영상이나 목소리 같은 것을 저장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자쿠의 흔적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를르슈는 잔뜩 아쉬워하면서 몸을 씻고 시트를 갈았다.

 

일주일 째 되던 날 저녁, 스자쿠에게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메시지가 왔다. 하얀 점액질의 체액으로 젖어있는 스자쿠의 손바닥 사진이었다. 를르슈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스자쿠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다음 메시지가 바로 떴다. ‘전화해도 되나요?’ 를르슈는 바로 전화를 걸었다.

 

‘를르슈 씨, 보고 싶어요.’

“스, 스자쿠 군. 지금 전화해도 되는 거야?”

‘지금은 휴식시간이라 괜찮아요. 다들 밖에 있고, 저는 지금 화장실이에요.’

“으응….”

‘저 지금 혼자라서, 한 발 뺐어요. 를르슈 씨 생각하면서 싸니까 좀 할만 했어요.’

 

스자쿠의 말에 를르슈도 아아, 하고 목소리를 낮추었다. 나도 혼자서 했어. 를르슈는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을 집안을 괜히 살피면서 말했다. 스자쿠 쪽에서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정액을 페니스에 문지르는 소리였다. 페니스를 혀끝으로 굴리면 나는 그 축축했던 소리랑 비슷하게 들려서, 를르슈는 괜히 휴대폰을 더욱 가까이 갖다대었다.

 

‘지금 또 섰어요. 를르슈 씨 목소리 들으니까.’

“아… 나도.”

‘를르슈 씨도 제 자지 생각하니까 하고 싶죠?’

“응, 스자쿠 군 목소리 들으면서 하고 싶어.”

‘혼자서 했었죠? 를르슈 씨, 원래는 지금쯤 저한테 박혀 있어야 하는데.’

“혼자서 했는데, 별로였어…. 스자쿠 군이 좋아.”

‘하… 를르슈 씨 보지에 빨리 넣고서 싸고 싶다. 지금 넣으면 진짜 조루 될 거 같긴 한데.’

 

스자쿠의 아래를 부비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 스자쿠도 일주일 동안 섹스를 굶은 것이다. 사진으로 봤던 정액은 양이 많고 진해보였으니까. 그 정액을 페니스에 펴바르고 를르슈의 보지 안에 쑤셔 넣는다면 미끄럽게 들어가서 안쪽까지 단숨에 내리찧을 수 있을 게 분명했다. 그것이 한참 아쉬워서 를르슈는 침을 한 번 더 삼켰다.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예요, 를르슈 씨…?’

“스자쿠 군 자지… 빨고 싶어.”

‘자지만? 키스도 하고 싶은 거 아니에요?’

“키스도 하고 싶고, 가슴도 만져주면 좋겠고.”

‘또?’

“스자쿠 군이 뒤에서 박아줘서, 보지 망가질 때까지….”

‘보지가 망가질 때까지 박아주면 좋겠어요?’

“으응….”

‘를르슈 씨는 안되겠다. 너무 야해서 큰일이네.’

 

를르슈는 바지와 속옷을 내렸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환한 거실 불빛 아래에서 혼자서 스자쿠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하기 위해서 아래를 벌리는 게 부끄럽긴 했지만, 모처럼 스자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후후, 하고 웃는 스자쿠의 목소리에 를르슈는 목덜미까지 뜨거워지는 기분이었다. 홧홧해지는 목구멍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왔다. 를르슈는 페니스를 천천히 위아래로 쥐고 흔들면서 스자쿠의 이름을 불렀다.

 

‘지금 아래 벗었죠? 완전 젖은 소리 들려요.’

“스자쿠 군 목소리 들으니까, 못 참겠어.”

‘가슴도 만져봐요.’

“흐으… 아, 어떡해….”

‘를르슈 씨는 젖꼭지 끝 꼬집는 거 되게 좋아하잖아요….’

“으으응, 아, 흐읏….”

‘젖꼭지를 쪽쪽 빠는 거 좋아하고. 자지 빨리는 거보다 젖꼭지 빨아주는 거 더 좋아하잖아요.’

 

를르슈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스자쿠가 말하는대로 가슴을 꼬집었다. 타액을 줄줄 흘려서 젖은 채로 젖꼭지를 유륜까지 꼬집으면 뒷구멍이 힘껏 조여들었다. 이대로 스자쿠의 자지를 받아서 그를 한껏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지금이 아쉬워서, 를르슈는 한쪽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다가, 아쉬운 나머지 전화를 스피커 모드로 돌려놓고서 두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휴대폰 너머의 스자쿠가 페니스를 쥐고 탁탁탁 흔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찔걱거리는 귀두 끝에서 쿠퍼액으로 젖어가는 소리도 들려서, 를르슈는 더욱 애가 탔다.

 

“스, 스자쿠 군… 나 진짜.”

‘자지도 만져봐요.’

“아, 아앙, 자지 말고….”

‘자지 말고 보지 만지고 싶어요?’

“으, 응…. 보지 쑤셔줘, 스자쿠 군 자지로….”

‘지금 를르슈 씨 자지 완전 질질 싸고 있을 텐데. 하, 빨아주러 가고 싶다. 보지도 막 쑤셔달라고 벌름거리고 있을 거고.’

“으응….”

‘보지 만져요. 손가락 두 개 넣고 천천히 돌리면서.’

 

스자쿠의 말에 를르슈는 그가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며칠 전 혼자 했을 때랑 다르게 보지는 를르슈의 두 손가락을 맛있게 삼켰다. 스자쿠가 헉헉거리는 숨소리를 들려주면 를르슈는 울먹거리면서 쑤셔넣은 두 손가락을 휘저었다. 기분 좋은 곳까지 얕게 쑤시면서 신음하면 스자쿠가 지금은 가면 안된다고 말했다. 왜에, 하고 를르슈가 가고 싶어 안달난 목소리를 내면 스자쿠가 혀를 찼다.

 

‘오랜만에 하는 거잖아요.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하으, 아… 더, 더 세게 해줘….”

‘세 번째 손가락도 넣어요.’

“우으응, 응, 너, 넣었어….”

‘제가 를르슈 씨 보지 박는 거 기억하죠? 막 분수 쌀 때까지 하는 거. 그렇게 해봐요.’

“이, 이거로는 안 돼. 아, 스자쿠 군, 스자쿠 군 자지가 좋아….”

‘지금 가서 진짜 싸주고 싶어요. 를르슈 씨 보지에 박아주고 싶어.’

 

를르슈는 아쉬운대로 손을 넣고 거칠게 움직였다. 팔이 금세 아파왔지만 스자쿠가 계속해서 쑤시라는 말을 해서 그가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를르슈가 쾌락에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발발 떨며 흔드는 것에 바지와 속옷이 떨어져 내렸다. 를르슈가 내는 질퍽한 물소리와 살갗과 손가락이 부딪치는 소리에 스자쿠가 쌀 것 같다고 말했다.

 

‘를르슈 씨, 하아, 보지에 싸줄까요, 입에 싸줄까요?’

“보, 보지에… 보지에 싸줘.”

‘보지에 싸줄 테니까 흘리면 안 돼요.’

“으응, 나, 제대로, 조, 조일 테니까….”

‘내 자지 먹고 나면 맨날 다 흘리면서… 이번엔 봐줄게요.’

 

스자쿠가 큿, 하고 짧게 숨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스자쿠가 하는 사정의 전조였다. 를르슈는 안쪽에 퍼질리 없는 뜨거운 느낌에 뒤가 젖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스자쿠의 정액을 있는 힘껏 받아내려고 내벽이 움찔거리는 게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하으, 응, 아아앙…! 를르슈가 길게 내는 신음에 스자쿠가 미치겠네, 하고 중얼거렸다.

 

‘이거 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진짜 를르슈 씨가 더 보고 싶어져요.’

“나도, 스자쿠 군 빨리 보고 싶어.”

‘저도요.’

 

스자쿠는 이제 곧 나가봐야 한다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를르슈는 자신이 쏟아낸 정액들을 휴지로 닦아내면서 저도 덩달아 속상해졌다. 스자쿠는 항상 하던대로 ‘를르슈 씨, 진짜 좋아해요.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던 젖꼭지나 발기했던 페니스도 스자쿠의 목소리 없이는 더 흥분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혼자서 더 하고 싶은 기분은 들지 않아서, 를르슈는 스자쿠와의 통화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목욕을 했다. 뒤늦게 스자쿠와의 전화를 녹음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지만, 다음에 전화가 오면 하자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그래도 진짜로 섹스했으면 좋겠지만… 를르슈는 스자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뿐이었다. 

 


오나니의 날 기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