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쿠 첫여친 사귀고 온날에 섹스하는 법 알아보는 치비루루 보고싶다 ^^; 스자쿠랑 단둘이 되는 낮에 홀라당 벗으면서 섹스할 수 있으니까 여자친구 대신에 자기랑 사귀어달라고 하는거임; 아무튼 난 쿠소다

첫 사정하는 를르슈.. ㅠ 오줌싸는건줄 알고서 스자쿠한테 제발 보지 말아달라고 다리 비비꼬고 난리 낫음 좋겟삼

를르슈랑 섹스하고 나서 꼭 담배 피러 나가는 스자쿠 땜에 를르슈는 필로토크 하고 싶지만 스자쿠한테 매달리면 자존심 상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는 거임... 아씨.... 시발... 애들아 말 좀해

가끔 스자쿠 고추 너무 커서 를르슈 박힐 때마다 너무 아파서 울었으면 좋겠다... ㅠ 아파 아프다고 ... 흐윽 아프단 말이야 하나도 기분 안 좋아! 하고서 스자쿠 밀어내고 싶은데 밀리지도 않고 안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와서 짜증만 내다가 기분 좋은데 찔리면 그제서야 굼실굼실 발기하는 ㅠ

를르슈의 은밀한 스트레스.. 그것은 털이 안 나는 것... ㅠ 음모도 없어서 매끈한 아랫도리 스자쿠한테 보일 때마다 얼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 거 보고싶다...

아 대딩스자루루... ㅠ 정말 재밌다... 스자쿠 가는 술자리마다 를르슈가 맨날 옆에 앉아있어서 스자쿠한테 오는 술 다 가로채서 흑기사해주는 를르슈 땜에 술값은 내고 안주만 주워먹다 오는 스자쿠... ㅋㅋㅋ

를르슈가 스자쿠랑 어떻게든 함뜨해서 그새낄 내걸로 만들거야 상태가 되었는데... 술자리에서 스자쿠 술 졸라 작정한듯이 맥여버리고 맥이고 맥여도 스자쿠가 취하지 않고 를르슈만 존나 취해서 눈뜨니까 모텔이고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이 아프고 옆에는 스자쿠 누워있고 나나리한테 전화 오천통 옴

코로나 시국에 결혼식 다섯번 엎어진 스자루루 보고싶다

스자쿠랑 영화를 보러가고 싶은 를르슈(둘이 안사귐)

를르슈: ㅇㅇㅇ라는 영화 봤어? 요새 유명하던데

스자쿠: 안 봤어

를르슈: 이제까지 안보고 뭐했어?

스자쿠: (왜 시비지)

스자루루의 싸움은 늘 그런 것... 

를르슈: 니가 뭘 알아!

스자쿠: 나도 좀 알자!

를르슈: 말해줘야 알아주면서 니가 뭘 알아!

스자쿠: 말을 해줘야 알아주지 그럼 어떻게 알아줘?!

를르슈: 그걸 왜 몰라!

스자쿠: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를르슈의 삶 요약정리 :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아놔서 내 삶을 피곤하게 하는지

스자쿠랑 함뜨하려고 를르슈가 막차 끊긴 시간에 스자쿠 붙잡아 두고 술 마신 다음에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감... 뻘쭘한 분위기 속에서 를르슈의 최대 유혹 "라면 먹고 갈래?" 라는 말에 라면 먹고 이제 다 먹었으니까 집에 갈게 하고서 달려서 집에 가는 스자쿠 땜에 허벅지 쥐어뜯는 를르슈

나나리의 생리불순 때문에 사다 놓은 한약... 를르슈는 씨투가 사다놓은 건줄 알고 좋은건 지만 쳐먹네 하고 하나둘씩 쌔벼먹는데 정작 효과가 없어서 늘 갸우뚱 하면서도 한약 쫍쫍 빨고 있는거 보고싶다...

아 웃기다 스자쿠가 를르슈한테 다리 벌려 ㅠ 이러면 를르슈 혼자서 갑자기?; 여기서?; 여기서 하는건가? 이러면서 쭈뼛쭈뼛 바지 벗는데 스자쿠는 아니 스트레칭 하자는 이야기엿는데; 이러면서 갑작스러운 함뜨각에 서로 섺뜨

아... 스자루루 싸우면... 를르슈는 대등하게 싸웠다고 생각하는데 스자쿠는 자괴감 폭발할듯... 저 좆만한걸 패버렸네... 이러면서...

를르슈 이녀석 황자시절에 사교댄스 좀 배운거 가지고 초등학교 가서 춤 배워본 사람~? 이랬을때 손 번쩍들고 나서 운동회 때 단상 위에 대표로 서서 춤도 춰봐야하는데

모유플이 요새들어서 너무 조아가지고 ㄱ- 스자루루 애낳아서 를르슈 진짜로 모유수유하고 잇는디 스자쿠가 애기 우유까지 다 쪽쪽 빨아먹엇음 좋겟 다 < 이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