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이야기 하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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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3: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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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7:52 댓글
하,, 개빻은 스자루루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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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02 댓글
스자쿠가 를르슈 엉덩이 볼 때마다 헛소리 했음 좋겠다고 생각하는중...
를르슈 보지 작네 이런 이야기 해서 를르슈가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이미 박히고 있는 중에 그런 소리 들으면 눈물만 왈칵 왈칵 나중엔 정액도 왈칵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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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04 댓글
스자루루 폰섹스 하는거 보고싶음
스자쿠가 먼저 숨소리 내면서 헐떡거리니까 를르슈도 흥분해서 자기 자지 잡고서 천천히 위아래로 쓸다가 애널자위 하면서 스자쿠 진짜 자지 갖고 싶어 하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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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07 댓글
스자쿠가 를르슈 젖었어? 하면서 나는 많이 젖었어 를르슈 생각하니까.. 를르슈가 내 이름 불러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 하니까 를르슈는 폰섹 같은건 자기 상식에서는 없는 일이고 이런건 옳지 않다.. 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스자쿠 이름 부르면서 스, 스자쿠.... 하는데 스자쿠가 응, 계속 불러... 하면서 찔꺽거리는 소리 들려주는데 를르슈는 그거 들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발기해서 이불 아래에서 조심스럽게 자지 문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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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09 댓글
이불 바스락거리는 소리 들리니까 를르슈도 흥분했구나, 하면서 스자쿠가 를르슈한테 이불 내리고서 바지 벗어봐,,, 같은 말 하니까 를르슈도 이불 내리고서 바지 벗고 천천히 딸치기 시작하는데 스자쿠가 얼마나 젖었어? 이러면 를르슈가 울먹거리면서 이런 건... 좋지 않아... 하고서 스자쿠한테 말하다가도 조용한 방에서 탁탁탁거리는 소리랑 쿠퍼액 젖어가는 소리 울리는거에 를르슈가 하... 하으.... 하고서 스자쿠한테 전화기 붙잡고서 신음하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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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12 댓글
를르슈 가슴은? 지금쯤 젖꼭지 섰겠네...
그런 말 하지마. 안, 안 섰...
거짓말. 나 를르슈랑 얼마나 많이 섹스했는데 그걸 모르겠어? 젖꼭지 만져봐.
그래서 스자쿠가 젖꼭지 만지라는 말에 를르슈는 딱딱하게 굳은 젖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흐응, 응, 하고 또 신음하고 스자쿠가 얼마나 딱딱해졌어? 이러면 를르슈가 조금 빨.. 개졌어... 하고서 딱딱하고, 응, 만지면... 기, 기분 좋아... 하는 거 때문에 스자쿠는 지금 혼자서 자지도 만지고 젖꼭지도 만지는거야? 야하네 를르슈... 이렇게 말하니까 를르슈가 흑, 그치만... 하면서 가슴이랑 자지랑 문지르느라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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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15 댓글
정액 조금씩 밀려나와서 뿌얘지는 쿠퍼액 보면서 를르슈가 흐, 가, 갈거 같아... 하고서 스자쿠한테 훌쩍거리니까 스자쿠가 같이 가, 를르슈, 계속 해... 하고서 탁탁 흔들면서 하,,, 를르슈 보지 안이 더 기분 좋은데.. 안쪽이 뜨겁고... 후, 를르슈 보지 조이는 거 생각하니까 더 싸고 싶어... 이런 야한 말하는 거 때문에 를르슈는 자기 애널 벌름거리는게 느껴지고 스자쿠 자지를 뒤로 받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지 흔들던 손으로 애널 만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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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18 댓글
스자쿠는 소리가 좀 바뀌어 들리는 거로 봐서 를르슈가 애널 쑤시는 거 눈치채고... 를르슈 보지 만지고 있어? 이러는데 를르슈가 네, 네가 그런 말 하니까... 하면서 마른 손가락으로 젖지 않는 애널 사이를 쑤시면서 아파아... 하고 말 늘어뜨리면서도 스자쿠 자지가 주는 아픔이자 쾌락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과감해지고 어느새 몸은 뒤집어져서 뒤로는 애널 쑤시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 만지면서 스자쿠랑 전화하고 있던 휴대폰에 타액 뚝뚝 떨구면서 하앙, 앙, 아아앙...! 하고 헐떡거리느라 정신 없는 를르슈... 침대에서 낑낑거리면서 자위하는 를르슈 목소리 들으면서 스자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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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20 댓글
전화를 갑자기 영상통화로 바꾸는데ㅋㅋ 를르슈는 갑자기 비치는 스자쿠 얼굴에 얼굴 벌개지면서 근데 순식간에 느껴지고 이런걸 다 보여지고 있다는 수치심에 더욱 달아오르는 몸 같은게... 자기가 진짜 변태가 된 거 같아서 그만 싸버림... 절정으로 덜덜 떨고 있는 를르슈가 휴대폰 끄려고 하니까 스자쿠가 나 싸는거도 봐. 하고서 자기 자지로 카메라 돌리고서 손바닥에 정액 받아서 싸는거 보여주는데 를르슈는 그걸 먹고 싶다... << 같은 생각 하면서 바보... 하고 끝났음 좋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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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31 댓글
먹다 말고 하는 스자루루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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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38 댓글
를르슈가 먼저 덮쳐도 좋고 스자쿠가 달려들어도 좋음...
그냥 밥 먹다 말고 갑자기 눈맞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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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4:39 댓글
방뇨플은 왤케 좋은 걸가... 체내방뇨하던가 아님 를르슈 입안에 싸버리는 스자쿠 이야기는,,, 를르슈 멘탈 탈탈 털려서 진짜 재밋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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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23:43 댓글
겐부의 후처로 들어와서..
미망인이 된 를르슈와 그를 따먹는 아들 스자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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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슈 애널 핑거링 해주면서 가게 하는 스자쿠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