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도 벌써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월말 마무리 일기를 쓰는 도지입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쓰는 게 맞는 거겠죠?
9월에는 하겠다고 하는 것들의 절반도 지키지 못하고 끝난 느낌입니다. 뭔가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10월도 어떻게 살아갈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9월 복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캘린더와 일기장을 펼쳐보면서….
9월에는 제가 해외여행을 두 번이나 갔다네요.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베트남 여행은 1월부터 준비했는데 ㅋㅋ ;; 정작 떠난 것이 9월 9일이었다니; 너무 길어서 언제 여행가는지도 모르고 일본여행 비행기 예약 했다가 일정 꼬여서 ㅠㅠ 멍청비용으로 15만원 정도 날리고 나서야 앞으로 일정을 제대로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ㅋㅋㅋ 진짜 멍청했다ㅠㅠ
베트남은… 솔직히 너무 덥고… 우기여서 그런가 비도 엄청 많이 오고…ㅋㅋ 더위에 지치고 비바람에 지치고ㅋㅋㅋ 그리고 제일 힘든 건 역시 운전자 매너였다네요!!!
베트남의 운전자 매너에 대해서 진짜 너무 할 말이 많아요~~ㅋㅋ 사람이 건너고 있으면 사람을 우선해야지 왜 빵빵거리면서 클락션을 울리는 것이냐~~ 그리고 사람이 건널만한 길이면 보통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느냐~~ 근데 왜 신호등이 거의 없는 것이냐~~ 그렇다고 해서 내가 건너려고 하면 왜 또 빨리 꺼지라고 빵빵거리냐~~ 안 건너고 있으면 영원히 양보도 안하는 새끼들아~~ 진짜 나는 베트남을 자동차 매너 때문에 가고 싶지가 않아졌어~~ 여행자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진짜 사고 났을 뻔 했어~~ㅋㅋㅋ 아니 진짜 베트남 대체 왜 뭘 믿고 신호등도 없고 사람이 지나가도 안 멈추는 거야~~ 내가 진짜 베트남 자동차 때문에 정신이 나갈 거 같았어 ;;; 차 없는 거리 들어가면 개새끼 같은 오토바이가 날치기처럼 날아다니는데 진짜 내가 뭘 즐기고 즐거웠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자동차 오토바이 때문에 개열받아서 진짜 베트남 생각이 안 나~~
라고 했지만 베트남에서 뭐… 잘 놀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서로 덕질 이야기도 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ㅋㅋㅋ 좋았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우리만 즐기는 호텔이 좋았습니다 ^^)b
그리고 관광을 하려고 하면 여전히 자동차 오토바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와 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나요 ; ㅋㅋㅋ 핑크성당? 갔던듯… 근데 안에는 못들어가봄 ㅠ; 일정이 안 맞았어요. 와 근데 진짜 베트남에서 한 게 스트레스 받기 밖에 없었나?
라고 생각해보니까~? 저는 마사지를 받았어요. 처음 3일은 1일 1마사지 했는데 4일차부터는 두들겨진 몸으로 그냥 살았어요… 마사지가 좋았습니다. 저렴한 돈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ㅠㅠ
베트남 음식도… 솔직히 전 베트남 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데 ^^; ㅋ(베트남 왜 갔냐고 물어보진 마세요) 그래도 먹을만하고요… 야채죽어도싫어인간인데 그냥 저냥 먹었고요… 과일? 과일이 차원이 다르다는데 그냥 같은 차원에 사는 망고 먹고… 같은 차원에 사는 과일들 먹고… 좀 다른 차원이라고 느껴진 건 역시 두리안이지 미친새끼에요 아주 두리안 새끼 냄새 때문에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음. 한입 먹고 잤는데 다음날 입에서 폭발하는 두리안의 차원이 다른 똥냄새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ㅋㅋㅋ
아무튼… 베트남에서 뭘 했냐면,,, 원고도 하고(원고를 못 끝내고 갔거든요ㅠㅠ) 친구 덕질하는 이야기 들으면서 와 부럽다 진짜 귀엽다 이런 말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ㅋ
하 근데 진짜 개열받네 베트남 운전자 매너 왜 그럼??ㅋㅋㅋ 난 진짜 베트남을 비롯해서 자동차 오토바이가 들끓는 동남아는 열받아서 못가겠다
<도쿄 - 코드기어스 20주년 전시회>
베트남 여행을 끝내고 하루 쉬고 바로 다음날 출국했어요 ^^… 미친 일정ㅋㅋ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죠? 제가 선택한거니까 제가 책임져야죠? 하지만 이 책임이 이렇게 무거울 일인가…
펄님과 나리타 공항에서 합류하기로 했기 때문에~ 저는 3시간 먼저 도착하고 ^^.. 펄님을 3시간 동안 기다리며 원고를 했어요(맞아요 원고를 또 못 끝냈어요) 펄님과 얼레벌레 만나면서 감동의 상봉도 하고 ㅠㅠㅋㅋ 너무 좋더라고요… 해외에서 만나는 기어스 오타쿠,,, 이렇게 반가울 수가…
펄님이랑 일정을 바쁘게 짰는데ㅋㅋㅋ 첫날 비가 올락말락 했는지 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놀랍게도 9월 도쿄는 비가 미친새끼마냥 퍼부었답니다; ㅋㅋ 가을비? 라고 하기에는 가차가 없었음… ㅋㅋㅋ 도쿄 그렇게 어둡고 칙칙하면 코드기어스 세계의 도쿄 조계같은거 되버린다?
아무튼 1일차에 코드기어스 전시회를 바로 보러갔어요; 왜냐면 저희는 4탕 하기로 했거든요. 너무 감사하게도 세토님께서 전시회 티켓을 사전예매로 구해주셨기 때문에 저와 펄님은 얼레벌레 훼밀리마트(와 여러분 훼밀리마트가 한국에 있었다는 거 아세요? 훼밀리마트라고 읽었음)에서 표를 구하고…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너무 좋았어요
아니 솔직히 그때 감상 말하라고 하면 잘 모르겠음;
왜냐면 저는 그 이후로 8번 더 보러가서 9탕 뛰고 오거든요… ㅋㅋ 이제 그때의 감동도 모르겠어 ㅠㅠ;;;
비가 와서 그런가 사람도 많이 없고 한산했던 1회차 전시회… 를르슈 등신대 피규어 보는 순간 진짜 한 대만 때려보고 싶다는 펄님 마음에 백번 공감했고요… 한 대만 때리는 게 아니라 한 대 때리는 순간 백 대 때리는건 순식간 될 거 같아서 걍 참았어요 ㅎ; ㅋ(어차피 때릴 수도 없게 스태프 분이 지켜보고 계세요 저희같은 새끼들이 한두명이겠습니까 ㅎ)
그리고 원화!! 원화가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아아앙 내가 그 장면을 원화로 보다니 진짜 대감동이야~~!!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나머지는 스포니까 그냥 여러분이 가서 보세요 ㅎㅎ; ㅋㅋ
여기에서 잠깐 설명. 전시회를 관람하면 특전으로 색지를 하나 주는데!
저는 를르슈/를르슈/를르슈/…뭐였지 아무튼 씨투, 로제, 로제애쉬… 그리고 스자루루… 마참내 스자쿠!!! 를 뽑았습니다 ^^;;
스자쿠 뽑으려고 진짜 별 지랄을 다했는데 그건 다음에 나중에 상세하게 썰을 풀어볼게요… ㅋㅋ
그리고 펄님과 저는 프리큐어 극장판을 봤어요.
저 울었잖아요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뭐랄까 나는 위로하려고 한 거 였는데 사실은 그게 상대를 옭아매는 것이었다면 너무 슬픈데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과정을 여아 애니메이션에서 이렇게 기깔나게 만들어줄 줄은 몰랐음;ㅋㅋㅋㅋ
근데 이전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봐서 그냥 와 프리큐어가 예쁘고 짱 세다! 하는 감상이었습니다. 무슨 프리큐어였더라 이거 명탐정 프리큐어? 였던듯…ㅋㅋㅋㅋ 루루카가 예쁘더라고요… 맞아 루루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큰 화면으로 보니 미친듯이 예뻤음;
그래서 루루카 굿즈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루루카만 품절나서 진짜 웃겼음 ㅠㅠ 를르슈도 루루고 루루카도 루루인데 루루는 인기쟁이구나…
1일차는 이렇게 끝나고 2일차 때는 예쁘게 입고 화장도 하고 소개팅 하러 나가는 마음으로 전시회 2회차 뛰어주고 ㅎㅎㅋㅋㅋ(대체 뭘 위해서 했냐면요… 그래도 예의상 예쁘게 찍히고 싶어서 ㅎㅎ)
뭐했더라 펄님이랑 뭔가 많이 한 거 같은데; ㅋ 이케부쿠로 스루가야 라신반 애니메이트 토라노아나 기타 등등 다 돌아보고… 아키하바라 가서 만다라케부터 돌아주고… 그리고 뭐했더라 그 전날에 돈키호테를 갔던가 아 기억이 안나네; 너무 많은 걸 해서 ㅠㅠ ㅋㅋㅋ
펄님이랑 프리큐어 굿즈 준다는 초밥집에 가서 초밥을 털었는데 (잘못 계산해서 무려 7000엔 넘게 먹음) 프리큐어 굿즈를 받으려면 어플을 깔아야한다는거예요; 어플을 깔려면 일본 애플계정이 필요하대요 ㅋㅋㅋ 미친새끼들 그래서 급하게 펄님 번호랑 제 애플 계정 연동시켜서 겨우 어플 깔고 회원가입(진짜 표독스럽다)까지 하고 겨우겨우 프리큐어 굿즈를 받았어요… 여기에서도 루루카는 없었지만ㅋㅋ 그래도 뭐… 받은 게 어디야~~!
3일차는… 펄님을 보냅니다…
펄님이… 를르슈를 되게 좋아하시는데, 를르슈가 1번도 나와주질 않은 시발새끼 짓을 해서… ㅠㅠ 아니 진짜 너무 속상했음 ㅠㅠ;; 나는 스자쿠를 갖고 싶은데 를르슈만 3번 나오는데 옆에서 펄님은 를르슈 얼굴도 못보고… ㅜㅜ 속상……. 그래서 제가 양도는 해드렸는데 아무튼 그래도 속상해요ㅠㅠ 전시회 가는 분들은 를르슈의 시발새끼짓에 당하지 마시길… .
3일차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ㅋㅋ 긴자 HOKA에서 운동화 샀는데 그거 다 비에 젖음; 미친 도쿄야…ㅋㅋㅋㅋ 그리고 1, 2, 3일차 모두 밤마다 원고했어요ㅠ ㅋㅋㅋㅋ 펄님은 일을 하고 나는 옆에서 원고 하고… 미친새끼 같은 일정이다ㅠㅠ
4일차에는 세토님과 만나서 놀았어요~
와~~ 진짜 세토님과 노는데 너무 너무 죄송한거예요 저는 원고를 못 끝냈는데 뭔 낯짝으로 나온건지 모르겠는거예요~~ 베트남 운전자 매너를 욕할 게 아니라 원고하는 도지의 매너를 욕해야 했어~~ㅋㅋ 하… 진짜… 세토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같은 놈을 끌고 간다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저는… 진짜… 쓰레기에요~~!!! (인정!!!!!!!)
아무튼 제가 쓰레기인 것과 별개로 세토님과 기깔나게 놀았습니다.
세토님과 전시회를 돌고서… (이때 스자루루 색지가 나와서 소리지를 뻔함; ㅋ 크흐 너무좋아~~) 이케부쿠로를 떠나서 한적한 어딘가로 갓는데 어떤 역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그리고 세토님께 선물 전달식 ^^ 도 했는데… 그 전날 비가 미친새끼처럼 내려서 비닐에 돌돌 싸서 나갔더니 비가 한 방울도? 안내려서… ㅋㅋ 미친 그냥 비닐 엄청 쓴 도지 됨…ㅋㅋㅋ 아무튼 세토님께 모모스커피에서 파는 드립백 세트를 선물드렸습니다~! 모모스커피에서 원두 자주 시켜먹는데 이런 것도 있어서 신기해서 사봤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거: 세토님께 편지에는 베트남 코코넛 커피 드리겠다고 했는데 그거 두고 출국함; (미친새끼) 그래서 세토님께 베트남 초콜릿과 모모스커피를 드렸답니다… 부산의 커피 맛을 함 봐보십시오… 이것이 한국 1등의 커피입니다. (한국 1등인지 아닌지는 잘 모름)
세토님과 우설구이 맛있게 먹고 ㅎㅎ (세토님 픽 너무 좋았음) 카키모리에 갔어요~!
카키모리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저같은 문구 오타쿠나 알법한 브랜드이긴 한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스트 수성펜을 파는 곳입니다……. 저는 만년필도 좋아하지만 카키모리에서 나온 프로스트 수성펜을 진짜 깔별로 다 모으고 싶어요..ㅠ 지금은 스자루루 컬러밖에 없지만 나중에 다 사버릴 거예요… ㅠㅠ 아무튼 그 카키모리에 갔어요!! 언젠가 가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이케부쿠로 밖을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한 번도 갈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가보게 되다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카키모리에서 노트를 만들 수 있었어요~! 세토님이 미리 예약해주셔서 ^^(와 진짜 감동!!) 얼마 안 기다리고 바로 노트를 만들 수 있었는데. 와 진짜 선택장애 올 거 같이 너무 귀여운 노트 표지들부터 시작해서 내지는 얼마나 다채로운지 ㄱ- 진짜 한계가 없었더라면 저는 모든 경우의 수대로 노트를 다 만들었을 거예요. 아무튼 세토님께서 ㅠㅠ 노트 만드는 거 돈 다 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선물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세토님이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선물입니다 ^^ 이런 말은 여기서만 할게요
아무튼 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우에노 공원(진짜 살면서 가볼일 없는 도쿄에 있는 큰 공원)에서 사람 구경도 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서 웨이팅 좀 하다가 파르페도 먹고… 와 좋았다~~!
그리고 저는 귀국을 했고… 개새끼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아니 개새끼처럼 일은 못했다 어차피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서ㅋㅋㅋㅋ
추석 연휴가 되면… 저는 가족들과 함께 시골로 내려가고… 시골로 내려가서… 원고 걱정에 밥도 잘 못 먹고 놀아도 노는 기분이 아니고,,, ㅋㅋㅋ 진심 제가 너무 쓰레기 같은 거예요… 원고 마감을 못해서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니… ㅋㅋㅋ 아니 근데 뭐 친척들이랑 놀아봤자 술 먹고 넷플릭스 보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어서; 금방 돌아왔고요
집에 와서? 연휴 동안… 미친 새끼처럼 원고를 해요… ㅋㅋ 근데 진도가 안 나가고… ㅋㅋ 그냥 저만 미친 새끼 되는거죠… 이 일기에 미친새끼가 몇번 쓰였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미친새끼였어요ㅠ
제로레퀴엠 때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원고를 하다가… 하,,, 아니 진짜 무슨 제로레퀴엠도 못 챙기는데 스자루루 원고를 할 의욕이 안나는 거예요 내가 스자루루 대명절 제로레퀴엠에 원고를 하는게 말이 되냐???하면서 했어요… 해야죠… 말이 되는 거잖아… 스자루루 원고를 제로레퀴엠에 한다는 걸 뜻깊게 여겨 도지야…
그리고 10월 4일에 저는 마감했어요
진짜 징하죠?
10월 4일까지 기다려주시고 번역까지 기깔나게 해주신 세토님 너무 감사해요
전 진짜 미친 새끼입니다
근데 회사 다니면서 마감을 한거라서; ㅋㅋ
루틴이 이랬어요
오후 6시 퇴근
오후 7시 귀가
오후 8시 저녁식사
오후 9시~오전 2시 취침
오전 3시~오전 7시 원고
오전 8시 출근
그래서 지금도 이때 생활 패턴 여파로 오후 9시에는 자야하고 새벽 3시에는 눈이 떠져요;
원고가 몸에 뱄다… 이게 말이 되냐,,, 라고 하면,,, ㅋㅋ 그때까지 원고 안 한 제 잘못이죠? 어쩌겠어요 ㅎㅎ;
아무튼…
아니 뭐 별 말 안 한 거 같은데 벌써 6천자가 넘었어요 이 일기가… ㅋㅋㅋ 말이 되냐?
말이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ㅋㅋㅋ
결론>
아무튼 저 일본에서 합동지를 냅니다~~
그것도 내일 나온다네요… ㅋㅋ 토라노아나에서 파니까 많이들 사주십시오…
솔직히 제 원고는 모르겠고(진짜 모르겠음 이게 좋은건지 만건지)
세토님 원고가 정말 positive 미쳤어요 정말 POSITIVE CRAZY 상태입니다
이걸 안 산다…? 삶의 미련이 생겨서 자기 전에도 생각나고 죽기 직전까지도 아 세토님 만화 보고 싶어 하고서 마음 편히 죽지도 못하고 코드를 얻어 영생을 얻을걸요…?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책을 산다 입니다
살면서 일본에서 책 낼 일이 있을까 했는데; 이런 일도 생기고 참 재밌네요…ㅋㅋ
인생이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죠…
저의 스자루루+쥬리루루 소설책이 11월 말에 나올 예정으로 지금 또 원고 일정이 잡혀있다는 것처럼…ㅋㅋㅋ
그럼 여러분~
한 마디만 더 할게요~
스자루루가 좋다고 말해
스자루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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