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라고요? 말도 안 돼ㅋㅋㅋ 4월 마무리 일기를 써야할 때가 왔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ㅋㅋㅋ 믿기지 xxx
그럼 4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일기장을 펼쳐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니다,,, 일기장 펼치기 전에 지금 갠홈 둘러보니까 제가 4월에 스자루루에 미친 사람마냥 10개의 스자루루를 연성했군요,,, 하아ㅠㅠ 이게 맞나요? 이게 맞는 건가요…? 전 아닌 거 같아요ㅠㅠ
사실 4월 초에 들어온 리퀘스트가 있었는데 이게 바로 <10 minutes after>입니다. 4월 초에 들어온 리퀘스트를 30일 막바지에 겨우 드렸으니 저는 정말 죽일 놈입니다ㅠㅠ…. 하지만 신청해주신 분께도 말씀드렸지만,,, 10 minutes 는 원래 제가 쓴 설정이 아니라 어떤 분이 저에게 리퀘스트로 맡기신 썰이었고… 이 다음편을 이어가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ㅠ_ㅠ 모처럼 들어온 포스타입의 리퀘스트이고,,, 무척 기대하고 계신 거 같아서 그냥 무리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한 달 가까이를 질질 끌면서 생각할수록 너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 더 일찍 드리는 게 맞았는데 제가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더 전개가 매끄러울까 생각만 해가지고,,,, 그 와중에 유유상종 시리즈를 미친듯이 달리는 것도 이게 맞나?ㅠ 싶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리퀘스트를 신청해주신 분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유유상종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될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흘러가고 있죠…. 어째서 이런 일이 되었는지 저도 스자루루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 벌린 이상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라서 열심히 밀었는데 아직도 스자루루가 펠라 한 번 하지 않은 사이라니 이거 정말 안되겠습니다. 스자쿠 고추 빨아주는 를르슈 이야기가 이렇게 힘든 건 처음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모든 연성들이 힘들었다는 이야기 뿐이네요.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렇다,,, 스자루루는 할수록 재미있다…~~ 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연성이든 스자루루 하는 건 즐거운데 솔직히 더 잘하고 싶거든요ㅠ? 더 진짜 끝내주는 스자루루를 쓰고 싶은데, 제 실력이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보는 눈만 높아지는 기분이라 정말… 이 괴리감이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더 좋은 스자루루를 하고 싶어요!! 더 재미있는 스자루루를 쓰고 싶어요!! 하지만,,, 하지만 저는 이제 안되는 걸까요?!
아~~ 더 잘하고 싶은데 이제 여기까지가 내 한계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죠….
4월 일기장 드디어 펼쳐봅니다.
4월에는 제가 신출귀몰한 일정을 선보였는데요… 이건 나중에 이야기하고ㅠ
<Re:play>를 재판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일찍 나와서 바로 보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나요,,, Re:play는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이 드물어서 책으로는 어떻게 접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ㅋㅋ 저는 책으로 읽을 때마다 얼굴이 벌개지거든요. 이걸 종이책으로 냈다는게 무슨 자신감인가 싶고,,, 하지만 책으로 이미 나왔으니 우짜겠습니까,,, 저는 이대로 사는거죠…
지인들이랑 신나게 놀기도 했습니다. 밤새도록 노는 것은 이제 건강에 좋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놀게 됩니다ㅠㅋㅋㅋ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지인도 짧게나마 만나서 맛있는 두바이스타일도넛도 먹고ㅠㅠ (이거 진짜 서울에서 보기 귀한 도넛이라 여기서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네요…) 부산에서 [거제도]도 다녀오고 [통영]까지 내려갔습니다 ㄱ- 정말 너무너무 하드한 코스였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이렇게 리프레쉬를 하는거죠,,,
이때쯤 기아야구 10연승 하면 스자루루 100편 쓰기였나 1천페이지 원고였나 뭔가 하기로 했는데ㅋㅋㅋ9연승인가 8연승을 앞두고서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아야구에게 10연승은 너무너무 멀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그래 거기까지 간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래도 10연승해주지ㅠ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ㅠ
그리고 그 주에 [변산반도국립공원]과 [부안], 그리고 [하동], [순천]까지 다녀왔다네요.
정말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해냈습니다 ^^)9 이 와중에 일까지 겹쳐서 진짜 다사다난했어요. 흑흑 ㅠㅠ 하지만 해냈어요ㅠㅠ)9 순천까지 다녀오고 나서 그다음날 바로!!! [양양]과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쉬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ㅠㅠ 저는 효도를 하기 위해 다녀온 것이랍니다….
그 다음주에는 [경복궁] 나들이를 갔고요…….
왕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했다네요. 경복궁에 있으면 괜히 일해야만 할 거 같고 괜히 뒷짐지고 걷게 되고 내가 왕인 거 같고 아마 왕이었던 거 같고 전 왕이 틀림없습니다 상태가 되어버리고.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삿포로]에서 [오도리], [스스키노]를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해서 여행을 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죠죠 티셔츠를 4벌이나 샀어요ㅎㅎ.. .죠죠 그렇게 좋아하는 거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샀지…? 여름 내내 죠죠 티셔츠로 버텨야한다는 게 웃기네요,,,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신기하고 맛있었던 건 “몬자야끼”입니다!! 몬쟈야끼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맛있고 신기하고… 좀 짜긴 했는데 삿포로 클래식 맥주랑 같이 먹으면 극락이었다네요ㅎㅎ,,,
그리고 사왔던 음식 중에서 제일 성공적이었던 건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 칩입니다~! 진짜 맛있어요ㅠㅠ 단짠단짠한 맛이 너무 좋고!! 초콜릿이 풍미가 살아있으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는 감자칩의 바삭함도 살아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칩으로 등극할 정도입니다ㅠㅠ;;; 근데 초콜릿 너무 달아서 며칠동안 먹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실제로 며칠 내내 먹었음)
하,,, 4월엔 그리고… 또 뭐가 있었지… 아무튼,,, 뭔가 했겠죠.
적어놓고 보니까 뭐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없는 거 같지도 않고….
너무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서 기억도 별로 없네요 ^^;; ㅋㅋ 에효 이게 맞냐 세상아~~
그럼 여러분 5월에도 파이팅하시고,,, 저도 살아있으면 5월 마무리 일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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