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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2nd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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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 않는 스자루루

DOZI 2026.11.08 16:04 read.106 /

스자루루 둘 다 여자친구(모브) 있음 주의


 


 

 

첫 키스를 쿠루루기 스자쿠와 한 것이 화근이었을까?

를르슈 람페르지는 저에게 키스를 바라는 여자친구를 내려다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눈을 살짝 내리감고서 를르슈 쪽으로 얼굴을 들어올리는 여자친구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귀엽고 예쁜 축에 속했지만, 그런 여자를 앞에 두고서 를르슈가 떠올리는 사람은 스자쿠 밖에 없었다. 스자쿠 생각이 나는 게 좀 어이가 없어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으면, 여자친구가 감았던 눈을 뜨고서 를르슈를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무슨 일, 이라고 발음하는 입술에 제 입술을 맞댄 를르슈는 그녀의 의문을 집어 삼키듯이 키스를 했다.

를르슈가 키스하는 방식은 스자쿠와 키스하는 방법과 똑같을 것이다.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늘어지면서, 입술끼리 맞대면 혀끼리 부비는 방식조차도 집요한 것이 전부 다 스자쿠가 하는 버릇이었다. 를르슈가 숨이 차오를 때까지 키스를 퍼붓는 스자쿠 때문에 를르슈도 여자친구와 키스할 때 제멋대로라는 평을 들었다. 를르슈는 스자쿠와 키스할 때처럼 숨이 찰 만큼 해야 키스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한 것 뿐인데, 이제까지 사귄 여자친구들은 를르슈의 키스는 를르슈의 에스코트와 다르게 조금 막무가내라는 평을 했다.

섹스를 해도 스자쿠를 따라하게 되지 않을까. 를르슈는 아파트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여자친구를 배웅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집에 들어와도 돼, 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밤이 늦었으니 전철이 끊기기 전에 돌아가겠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집에 들어와도 된다는 말, 그게 섹스의 신호라는 걸 모르는 나이가 아니다. 하지만 를르슈는 매번 그런 식으로 거절을 했다. 그래서 매번 그런 이유로 차여왔다. 이번에도 그렇게 차이겠지. 를르슈는 이번 여자친구는 꽤 길게 기다려줬지만, 결국엔 그녀도 참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에게 손을 대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스자쿠와의 섹스 때문이었다.

이유가 단 하나라고 단정하는 것은 조금 이른 것 같다. 스자쿠와의 섹스를 잊기 싫어서 여자친구와의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 건 확실하다. 스자쿠의 방식대로 그녀를 안게 될까봐 싫기도 하고, 스자쿠처럼 섹스하지 못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조금 수동적으로 굴어도 스자쿠가 다 만족시켜주는 섹스의 편리함을 알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섹스를 아예 몰랐으면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무섭기라도 할 텐데, 이미 스자쿠와 다 알아버린 몸이라 여자의 몸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같잖은 기대감과 멋대로 하는 실망도 있었다.

를르슈는 쌀쌀해진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전철 플랫폼에 들어섰다. 대기하고 있는 왼쪽 전철을 타고 가면 집으로, 곧 들어온다는 오른쪽 전철을 타고 가면 스자쿠의 집으로 향하는 갈림길에 서있게 되었다. 딱히 스자쿠와 약속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춥고 따뜻한 것이 끌리는 날이면 스자쿠의 집에 가고 싶었다. 물론 그의 집에는 따뜻한 요리가 있는 것도 아니며, 굳이 따지자면 체온이 높은 스자쿠는 집을 서늘하게 하는 편이라서 추운 곳이지만, 이렇게 추운 날에는 스자쿠의 집에 가고 싶었다.

나도 남자긴 남자군. 를르슈는 스자쿠의 집으로 향하는 오른쪽 전철에 올라탔다. 스자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너 어디야?’ 그럼 스자쿠가 바로 답장을 했다. ‘집이야.’ 를르슈는 훈훈한 히터 바람이 나오는 전철에서 조금 녹은 손으로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너네 집으로 갈게.’ 를르슈가 갑자기 찾아간다는데도 스자쿠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라고 했다. ‘올 때 푸딩 사와줄래? 푸딩 먹고 싶어.’ 푸딩 심부름이야 좋다. 푸딩은 를르슈가 좋아하는 거니까 사다주는 것 정도는 별 일도 아니었다. 를르슈는 자기가 먹고 싶은 걸로 사가겠다고 답장했다. 스자쿠는 기다릴게, 하고서 더 이상의 말이 없었다.

푸딩을 사가지고 스자쿠의 집으로 들어가면 스자쿠가 웃으며 반겨주었다. 오늘 날이 꽤 춥다면서 스자쿠는 를르슈의 얼어붙은 손을 잡아서 체온으로 녹여주며 말했다. 푸딩 사왔어? 그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를르슈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른 손에 들고 있던 편의점 비닐봉투를 내밀었다. 스자쿠는 냉장고에 푸딩을 차곡차곡 넣어두었다.

 

“를르슈, 저녁은? 저녁 먹고 왔지?”

“어어, 먹었어. 알리오 올리오.”

“직접 요리해서?”

“아니. 밖에서 먹었지. 그… 미슐랭 별 두 개짜리 집 있잖아, XX역 근처에.”

“화덕피자랑 나오는 곳 말이지? 거기 좋긴 하더라. 와인도 나쁘지 않고.”

 

스자쿠가 예전에 추천해준 곳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한 번 가본 것이었다. 를르슈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피자를 조금 남기고 왔다고 말했다. 다 먹기에는 배가 불렀어. 를르슈의 말에 스자쿠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나 먹게 포장해달라고 하지. 를르슈는 코트를 벗으면서 쓴웃음을 지었다.

 

“여기에 올 줄은 몰랐으니까. 알았으면 진작에 싸달라고 했을 거야.”

“아, 그러네. 오늘은 왜 갑자기 온 거야?”

“딱히 이유는 없는데… 날이 좀 추워서 그런가.”

“흐음, 내 방도 그렇게 따뜻한 편은 아닌데.”

 

를르슈가 벗은 코트를 옷걸이에 걸어두면서, 스자쿠는 를르슈에게 듣고 싶은 말을 종용했다. 를르슈는 저에게 바짝 다가와 어깨끼리 맞닿는 거리에 있는 스자쿠의 체온을 느끼면서 키득거렸다. 연애할 때에는 달콤하고 다정한 말을 하는 것에는 딱히 부담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스자쿠의 비위에 맞추기 위해서 그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하는 건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알 수가 없었다.

 

“네가 따뜻하게 해줄 거잖아.”

“를르슈 속셈이 뻔하지, 뭐.”

 

침실로 향하는 스자쿠는 를르슈에게 다가오라고 손짓했다. 아직 안 씻었는데, 라고 를르슈가 말하자 스자쿠는 괜찮다며 웃옷을 벗어던지고 있었다. 침실 문턱에 서서 스자쿠의 잘 짜여진 근육으로 드러나는 맨몸을 바라보던 를르슈는 침을 꿀꺽 삼켰다. 발끝에서 은근한 열감과 벌써부터 흥분과 기대로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상태를 스자쿠에게 숨겨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아서, 를르슈도 입고 있던 카디건을 내던지고, 받쳐 입었던 셔츠도 단추를 풀어재끼면서 스자쿠가 앉아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를르슈가 침대에 올라오고, 스자쿠는 를르슈가 누울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그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딱 맞게 떨어지는 를르슈의 검은 청바지를 벗기는 손길은 지난 번과 다를 바 없이 기분 좋게 따뜻했다. 를르슈는 바지를 벗기면서 속옷 위로 은근하게 손을 문지르는 스자쿠의 장난질에 키득거리면서 웃었다. 를르슈의 발기하여 부풀어 오른 검은색 비키니를 본 스자쿠가 입을 열었다.

 

“조금 젖었네.”

“요즘 잘 안 해서….”

“여자친구랑은?”

“아직이야.”

“또 아직?”

“하고 싶을 때 할 거야. 하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겠지. 를르슈는 섹스 잘 하니까.”

 

스자쿠는 를르슈의 입술로 다가오면서 말했다. 익숙한 스자쿠와의 키스가 시작되었다.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늘어지면서, 입술끼리 맞대면 혀끼리 부비며 집요하게 혀를 섞어오는 키스. 숨이 차오를 때까지 키스를 퍼붓는 스자쿠에게 매달리면서 를르슈는 그의 등을 손톱 끝으로 살짝 긁었다. 그러면 스자쿠가 입술을 떼어내며 를르슈의 입술을 놓아주었다. 숨을 고르던 를르슈는 자신의 목덜미에 가볍게 쪽쪽거리는 스자쿠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스자쿠… 나 섹스 잘해?”

“응. 엄청 잘해. 를르슈랑 할 때마다 되게 빨리 가는 기분이야.”

“그래?”

“여자친구랑 할 때에도 이러진 않거든.”

 

스자쿠는 바지와 속옷을 동시에 내리면서 벌써 쿠퍼액으로 젖은 자신의 페니스를 보여주며 말했다. 되게 흥분된다. 를르슈는 번들거리는 스자쿠의 페니스 끝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를르슈도 스자쿠 말고는 다른 사람과 이러한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마음 먹기가 쉽지가 않았다. 스자쿠의 말마따나 를르슈는 섹스를 엄청 잘할 것이다. 를르슈는 공부도 잘했고, 인간관계에서 능숙하고, 처세도 좋았으니까. 키스도 처음 몇 번만 당황했을 뿐 스자쿠의 키스를 따라할 정도로 쉽게 익혀나갔다. 섹스 또한 스자쿠를 받아들이는 역할이라서 그렇지, 그도 마음만 먹으면 여자 하나를 오르가즘으로 몰아넣는 것은 금방 해낼 것이다. 게다가 스자쿠라는 훌륭한 표본이 있는데 를르슈가 섹스를 못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를르슈는 동정을 아끼고 있었다. 이제 스물 셋이 다 되어가는데도 를르슈는 여전히 동정이었다. 동정을 버려야할 이유를 못 느끼는 건 아니었다. 약간의 초조함은 있다. 그러나 신중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여러 가지 이유—섹스와 스자쿠에 대해서 하는 생각들—를 생각해도 그러했다.

여자친구와 섹스를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는 것이 의문이긴 했지만, 스자쿠와 섹스할 때에도 딱히 이유가 없었으니 했던 것이기에 그 의문도 오래 가지 못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를르슈는 스자쿠와 섹스를 했다. 스자쿠의 집에 있는 로션은 스자쿠의 여자친구와 를르슈를 위해서 늘 구비되어 있었다. 이번 여자친구는 잘 젖어서 안 쓰는 편이긴 한데, 덕분에 를르슈랑 할 때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좋아. 스자쿠는 를르슈의 애널을 풀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손가락이 애널 안팎을 만져오는 것에 를르슈는 스자쿠의 여자친구를 떠올렸다. 긴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이었던가. 아니다, 그건 전전 여자친구였던가. 를르슈의 여자친구는 최단 3개월인 반면에, 스자쿠의 여자친구는 최장 3개월이었다. 여자친구를 바꾸는 페이스가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섹스를 하는 것은 서로에게 안달이 났다는 게 우스울 뿐이었다.

로션에 젖어서 미끈거리는 손이 를르슈의 페니스를 만져왔다. 뜨거운 체온에 녹아 미끄러운 로션의 느낌에 페니스는 쉽게 흥분하며 사정을 원했다. 하지만 를르슈는 지금 페니스로 느껴서 사정하는 것이 아쉬운 것을 알고 있었다.

 

“야, 빨리 넣어.”

“왜 그렇게 보채는 거야. 를르슈 더 기분 좋게 해주려고 일부러 시간 들여서 하는 건데.”

“오늘은 좀… 그냥 안 풀려도 해줬으면 좋겠어.”

“엄청 아프다고 뭐라고 할 거면서.”

“안 그럴게.”

“찢어지면 어떡할 거야?”

“내가 해달라고 한 거니까 네 탓 안 해.”

 

거칠게 해달라고 하는 말에 책임까지 를르슈가 지겠다는 말을 하면 스자쿠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를르슈가 원하는대로 해야지. 를르슈는 스자쿠가 벌어진 다리 사이를 더 깊숙하게 파골드면서 페니스 끄트머리를 애널에 갖다대는 것에 숨을 참았다. 긴장을 풀어야지 스자쿠가 걱정한 대로 엄청 아프지 않을 거고, 찢어지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들어올 게 없는 구멍에 무언가가 들어온다는 것에 대한 압박감은 섹스를 백 몇번을 해도 나아지지 않았다.

스자쿠는 긴장한 를르슈의 애널을 파고들면서 를르슈의 종아리를 감싸쥐었다. 흐아, 아으…. 를르슈의 작은 신음과 함께 스자쿠가 들어올린 를르슈의 다리에 입을 맞추며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힘 빼, 를르슈. 스자쿠는 거칠게 해달라고 리퀘스트를 넣은 를르슈에게 그래도 다정했다. 를르슈는 스자쿠의 말과 그의 입술을 느끼면서 등골이 빳빳해질 정도로 서있던 긴장을 느슨하게 풀기 시작했다. 스자쿠의 페니스가 안쪽으로 서서히 밀고 들어오면서 채워지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왔다.

 

“기분 좋은가 보네, 를르슈.”

“으응…. 네가 잘하니까.”

“맞긴 해. 나 섹스 진짜 잘한다고 다들 그러더라. 그래도 난 를르슈랑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

“그… 래?”

“를르슈랑 할 때 콘돔 안 써도 되고, 를르슈도 약 안 먹어도 되고….”

“아, 아으, 응…!”

“그리고 를르슈도 좋으면 좋다고 말해주고.”

“하으, 아, 스, 스자쿠… 잠, 잠깐만, 안에….”

“가끔씩 약한 소리 하긴 하는데, 그래도 기분 좋아서 그런 거잖아?”

 

전립선에 꾹꾹 박아넣고 있는 스자쿠의 페니스 끝이 느껴졌다. 를르슈는 헉헉거리면서 스자쿠의 목덜미에 입술을 부벼댔다. 매끄러운 피부 위로 땀의 짠 맛이 났다. 로션으로 다 젖은 애널이 스자쿠의 페니스를 받아들여서 홧홧하게 부어오르고, 예민해진 내벽에 귀두를 문질러댈 때마다 를르슈는 눈을 질끈 감고서 신음했다.

스자쿠가 하는 말은 전부 다 맞았다. 스자쿠랑 하는 섹스는 콘돔을 안 써도 되서 좋았고, 피임약을 먹지 않아도 되서 좋았고, 스자쿠도 기분이 좋으면 좋다고 말해주고, 가끔 짓궂은 소리를 하더라도 결국엔 를르슈를 흥분시키는 소재였다. 기분이 좋은 섹스는 스자쿠와 하는 섹스 뿐이었다. 그래서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것이었다.

스자쿠 이상으로 좋을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고 난 뒤에는 를르슈는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아랫배가 발발 떨릴 정도로 긴 사정이었다. 를르슈가 사정한 뒤로 조이는 뒤에 스자쿠도 참지 않고 사정을 했다. 뱃속을 적시는 느낌에 또 한 차례 갈 것 같아서 를르슈는 시선을 일부러 스자쿠 뒤의 천장으로 향하게 하면서 조루 같은 자신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섹스를 잘한다는 칭찬과 별개로 를르슈가 쉽게 느끼며 조루처럼 가는 것은 뭔가 자존심의 문제였다. 

스자쿠가 지루인 걸까, 를르슈가 조루인 걸까. 를르슈는 스자쿠가 고개를 들어올려 자신의 시야를 가득 채우는 것에 결국 다시 한 차례 픽픽 정액을 싸버렸다. 스자쿠의 흥분으로 달아오른 붉은 뺨에 느끼고 말아버린 것이었다.

그런 걸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스자쿠는 를르슈가 또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허리를 둥글게 처올리기 시작했다. 찔걱찔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젖어버린 안쪽을 더 깊게 파고드는 스자쿠의 페니스를 조이게 되었다. 를르슈 진짜 잘한다. 스자쿠가 하는 칭찬에 를르슈는 스자쿠의 어깨를 붙잡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너도, 엄청 잘해. 서로 섹스에 대한 칭찬을 해주면서 신음하는 상대를 끌어안았다.